과제와 수업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떠난 2026년 4월 10일! 우리 학부 1, 2학년 친구들 79명이 함께 가평 대성리로 1박 2일 MT를 다녀왔습니다. 설렘 가득했던 그 현장의 기록을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 두근두근, 대성리로 출발!
안전제일! 출발 전 은혜관 202호실에 모여 꼼꼼하게 인원 체크를 하고, 안전교육도 잊지 않고 챙겼답니다. 가평으로 향하는 버스 창밖은 평소보다 훨씬 푸르렀고, 친구들의 목소리에는 기대감이 가득했어요.

🎮 텐션 업! 레크리에이션
우리가 머문 곳은 '꿈에그린펜션'! 도착하자마자 짐만 던져두고 바로 레크리에이션을 시작했어요. 처음의 어색함은 어디 갔나요? '몸으로 말해요' 게임 한 번에 분위기는 완전 후끈! 조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고민하며 동기들의 창의적이고 발랄한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꿀잼 시간이었어요.

🍖 MT의 꽃, 바비큐 파티와 진솔한 밤
저녁이 되자마자 바비큐 파티장으로 직행! 다들 배가 고팠는지 처음엔 말도 없이 고기만 먹었답니다. 배가 좀 차고 나니 학교 생활이나 고민거리들을 나누며 선후배, 동기들과 훨씬 가까워졌어요.

저녁 식사 후 세미나실에 둘러앉아 과자 봉지를 뜯으며 시작된 소소한 수다 타임! 사실 이 진솔한 시간이 이번 MT의 진짜 하이라이트였던 것 같아요. 복도에서 인사만 하던 사이였지만, 서로의 꿈과 고민을 나누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벽이 스르르 허물어지는 게 느껴졌어요.
🌱 '나'에서 '우리'가 된 소중한 시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왔지만 '동기'라는 이름으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몸은 좀 피곤했지만 마음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웠어요.혼자보다는 '우리'가 되었을 때 대학 생활이 얼마나 더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깨닫게 된 갓벽한 여정이었습니다!

이번 MT를 통해 우리 사이가 한층 더 단단해진 것 같지 않나요? 이 에너지 그대로 남은 학기도 힘차게 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