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2.29
작성자
김문수
조회수
168

재무제표란?

재무제표란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성과의 변동을 표시하는 일정한 형식의 회계보고서를 말한다.

회계보고서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가지라는  의미에서 "제표"라고 한다. 즉, 재무적 정보를 나타내는 여러가지 보고서라는 뜻이다. 

재무제표는 일반적으로 회계기간(매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종료시점(이를 결산일이라고 한다)에 작성 보고된다는 점에서 결산보고서라고도 하고 회계에서는 정규의 회계기간을 1년으로 하고 있기에 매 회계연도의 결산일에 정규의 재무제표를 한번 작성 보고한다는 의미에서 연차보고서라고도 한다.

재무제표는 연차보고서가 정규의 보고서지만 상장회사의 경우에는 3개월을 회계기간으로 하는 분기보고서 및 6개월을 회계기간으로 하는 반기보고서를 작성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기업에서는 내부의 분석과 평가 및 의사결정을 목적으로 매월 말을 기준으로 하는 월말보고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재무제표는 기업 회계기간 동안의 경영성과뿐만 아니라 결산시점의 재무상태 및 회계기간 중의 현금흐름 등 기업 경영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기업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는 경영자는 물론이고 투자자, 채권자, 주주, 정부, 금융기관, 거래처,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들에게도 무척 중요한 보고서이다.

재무제표에는 재무상태표, 포괄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자본변동표 등의 4가지로 구성되며, 이 4가지를 기본적 재무제표라고 한다. 이외에 기본적 재무제표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가되는 재무제표에 대한 주석도 재무제표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