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화창한 봄 날, 여의도 KBS에 가서 실무 방송국의 현장 체험을 했습니다.
크로마키 촬영 외에도 실제 촬영 스튜디오와 라디오 라이브 방송 견학을 하고
뉴스 앵커, 성우 녹음, 촬영 감독을 체험해봄으로서 방송국 직무 이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