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국어" 5월 과제물(부모님 또는 스승님에 대한 감사노래 만들기)중에서
1학년 이*호 학생이 제작한 어머니에 대한 감사노래를 들려 드립니다.
노래 듣기 : https://youtu.be/qY8WBwLE3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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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엄마~ 벌써 어버이날이네... 편지 한 장 쓰는데 손이 떨려 첫 줄부터 자꾸 멈춰 서 할머니·할아버지 곁에서 엄마가 그리웠던 날들 보고 싶단 말 대신 괜히 차갑게 굴었어 걱정해 주던 말... 나는 늘 잔소리로만 들었어 그때 내 마음은 사실은 너무 외로웠어~
(후렴) 엄마 미안해~ 엄마 고마워~ 엄마 사랑해~ 이제는 꼭 말할게 엄마 미안해~ 엄마 고마워~ 이제는 내가 엄마 웃게 할게
학생 때 나는 참 못됐지 공부는 뒷전, 밖만 맴돌고 엄마 마음을 태운 줄도 몰라 늦게야 그 무게를 알아~ |
군대 다녀와 문득 생각했어 이제는 울리면 안된다고... 엄마 눈물 닦아주는 아들 이제는 내가 될 차례라고 늦게 정신 차린 만큼 굳세게 살아볼게 남들보다 더 많이 엄마 이름 붙들고 갈게~
(후렴)
이번 시험에 꼭 붙어서 첫 제복 제일 먼저 보여줄께 “우리 아들이 경찰이야” 그 말이 자랑이 되게~ 철부지 아들 말고 엄마를 지키는 아들로 평생 갚아도 모자라도 사랑만은 매일 줄게~
(후렴)
엄마 그동안 고생 많았어... 나를 낳아줘서 고마워 미안하단 말보다 사랑한단 말 더 많이 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