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교수님이 1학기를 마무리하며 교내식당에서 다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바쁜 학교 일정으로 힘들어할 학생들과 밥을 먹으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통해 관계가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