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스
- 동아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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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로 은혜 라는 뜻의 찬양 동아리로써, 매 주 채플시간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에서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을 연주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기독교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종교에 상관없이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리 구성원들과 밴드를 이뤄 다양한 무대경험을 쌓아 C.C.M가수 등으로의 진로결정에 있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블랙가스펠 (Black Gospel)
- 동아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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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실용음악학부에 처음 만들어진 동아리로써 R&B, Bluse, Jazz 등의 흑인음악의 뿌리가 되는 장르들을 다루고 있어 파워풀 하면서도 소울이 넘치는 음악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졸업식과 입학식, 학과 내 정기공연인 백석제 등 학교에 대표적인 행사들에 참여하여 무대경험을 쌓고, 그 안에서 개인의 솔로 또는 단체의 화음 등을 통하여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동아리이다.

Kyma
- 동아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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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a 란 라틴어로 물결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물결이 모여서 파도를 일으키듯이 동아리원이 힘을 합쳐서 음악을 표현하고, 더 나아가고자 물결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는 Kyma 란 이름을 사용하였다.
Kyma 의 주 활동은 음원을 제작하는 동아리이다. 컴퓨터음악 제작과 학생과 보컬과 학생이 같이 곡을 만들어서 음원사이트에 곡을 올리는 목적을 두고 동아리를 설립하였다.
프로듀서 파트와 보컬 파트를 나누어서 프로듀서가 곡을 만들고, 보컬이 탑 라인을 부르는 방식으로서 곡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에 장르는 구분하지 않되 대표적으로 크게 힙합과 팝, 알앤비, 발라드 등으로 나누어서 작업을 진행한다.
그렇게 탄생한 앨범이 2021년 7월 23일 Kyma 1st Project 란 앨범명으로 멜론, 벅스, 지니, 네이버 바이브, 소리바다, 모모폴, FLO 에 곡을 발표하였다.
동아리에 장점으로는 프로듀서 파트를 맡은 사람은 자신이 자신 있던 장르에 곡을 음원으로 만들거나, 처음 해보는 장르를 배워가며 음악적 지식을 넓힐 수 있다. 또한 음원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음원이 제작되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보컬 파트에 장점으로는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 있는 장르를 음원으로 만들거나, 프로듀서 파트에 사람과 의견을 조율하며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고, 녹음 과정을 통해서 녹음할 때의 마이크 지식과 음원 녹음을 알아갈 수 있다. 동아리 부원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알아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one-shot
- 동아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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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은 댄스동아리로서 실용음악학과의 음악적 재능과 끼를 춤으로 표출함으로 자신의 전공뿐 아니라 음악적 표현력을 더욱 넓힐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One Shot 은 춤실력과 상관없이 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년 학과에서 열리는 백석 음악제 및 졸업연주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여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