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5.11.03
- 작성자
- 남궁한
- 조회수
- 79
(동영상) 보이스피싱 수법- '셀프 감금'
경찰 수업에 참고하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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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통장이 묶였다 / '셀프 감금' 그들은 왜 갇혔나 | 더 보다 79회 (2025.11.02.)
https://www.youtube.com/watch?v=fLCgtAD_Njo
[더 보다] 셀프 감금, 그들은 왜 갇혔나? (KBS뉴스)
출처: https://tv.naver.com/v/87423524
<한지영(가명)/ 피해자 (음성변조)>
제가 대포통장 관련 사람들하고 모의를 할 수도 있고, 조용한 곳에 있어야 한대요. 그래서 모텔 같은 데에서 대기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나중에 경비처리 해주겠다고...
<배상훈/프로파일러>
어딘가에 조용한 곳으로 가라. 그 조용한 곳이 결국은 모텔방, 호텔방 이런 데. ‘네가 범죄자가 된다’ 이런 것을 지속적으로 개연성 있게 설명을 합니다.
<유양인/경찰청 보이스피싱 대응단 계장>
그들의 미래를 인질로 잡아서 협박을 하면, 이 사람들이 정말 취약해지기 때문에 그런 구조에 많이 당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해자가 문을 잠그면,
보이스 피싱이 시작된다.
<정승찬(가명)/ 보이스 피싱 피해자>
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셀프 감금’ 보이스 피싱으로 약 1억 6천만 원 피해를 입은 피해자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사무관이라고 하면서 제 명의로 불법 계좌가 연루되었다 해서 형사사법포털 아이피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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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셀프 감금한 여성…갈 데까지 간 ‘보이스피싱’
https://tv.naver.com/v/78297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