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학의 글로벌리더
화훼플로리스트과
“Flowers always make people better, happier, and more helpful;
they are sunshine, food, and medicine to the soul.”
“꽃은 항상 사람들을 더 좋고, 더 행복하고, 더 도움이 되게 합니다.
꽃은 영혼을 위한 햇볕, 음식 그리고 약입니다.”
루서 버뱅크(Luther Burbank, 1849~1926)
급속하게 진행된 도시화와 산업화는 현대인들의 공간을 점점 더 공허하게 만들었습니다. 효율과 기능을 앞세운 공간은 마땅히 있어야 할 것들의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갈망은 더 깊어지고 많은 사람들은 이제 환경친화적인 공간, 서로 소통하는 공간, 풍성한 생명력으로 가득한 공간을 만들기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화훼-플로리스트 학과는 현대의 도시 공간과 주거 공간에 녹색 생명력을 주는 학과입니다. 메말라가는 현대인들의 마음과 감성을 식물을 통해 회복시키는 학과입니다. 우리 학과에서 제공하는 플라워 연출과 가드닝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우리의 미래 공간을 아름답게 연출하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달하는 전문가로 성장하길 응원합니다.